세계적인 초콜릿 '본오본',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 론칭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9.19 04: 09

세계적인 캔디 제조사인 아르헨티나의 '아코르(ARCOR, 이하 아코르)'가 자사의 브랜드 '본오본(BonoBon)'이 한국에서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한국 소비자들과의 다양한 소통을 위해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론칭한다고 금일 밝혔다.
한국의 젊은 층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소비자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위해 '본오본'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런칭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onobonkorea)과 블로그(http://blog.naver.com/bonobon_korea)에서 각각 런칭 축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17일부터 24일까지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와 '댓글'로, 블로그는 '이웃 추가'와 '댓글' 남기기로 가능하다.
'본오본' 초콜릿은 1984년에 처음으로 만들어져 전세계 60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17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본오본 수아브', '본오본 블랑코', '본오본 초콜릿' 등은 달콤한 초콜릿 안에 바삭한 웨이퍼와 땅콩 크림이 꽉 차있어 고소함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두꺼운 제품 포장지와 실링처리를 사용해 제품 품질 보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수준 높은 제품을 적절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본오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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