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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이민호♥수지, 왜 예쁜 커플을 흔드나



[OSEN=정유진 기자] 이민호와 수지가 6개월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난데없는 결별설과 부인에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배우 이민호와 수지는 22일 결별설에 대해 부인했다.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OSEN에 "수지 씨에게 확인해 보니 잘 만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그간 연예계 20대 공식 '선남선녀' 커플로 지지를 받았던 이들은 여전히 예쁜 모습으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갑작스러운 결별 보도는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가 6개월이 지난 지금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방증했을 뿐, 실제 일어난 사건이 아니었다.

이민호와 수지의 열애설이 처음 알려진 것은 지난 3월이었다. 한 매체가 이들의 런던 데이트 현장을 포착, 2개월째 열애 중이라 보도한 것. 이후 양측은 "만난 지 한 달째 접어들고 있다.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데, 갑작스레 열애설이 보도돼 당황스럽다"라며 "두 사람 모두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둘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호의적이었다. 각각 20대 톱남, 녀 배우로 활약 중인 둘의 만남이 자연스럽고 어울린다는 평.

인기가 높은 만큼 이들의 열애에는 많은 부담감이 따라다닌 것도 사실이다. 어느 공식석상에 나가든 상대방에 대한 질문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민호와 수지는 이에 대해 성실하게 답변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수지는 3월 말 열린 미쓰에이의 신곡 쇼케이스에서 이민호에 대해 "굉장히 배려심이 깊고,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 그런 면에서 호감을 가지게 된 것 같다"라며 "바빠서 서로 멀리서 응원해가면서 각자 활동 열심히 하면서 잘 만나도록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또 런던데이트에 대해서는 "우연히 화보 촬영이 겹치게 되면서 런던에서 만나게 됐다. 런던에서는 딱히 특별한 것은 없고, 드라이브하고 밥먹었다"고 말했고, 국내에서도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잘 모르겠다. 둘 다 일을 해야 하고 그렇기 때문에 그냥 묵묵히 열심히 일하면서 그게 제일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연예인들의 열애에 유독 많은 부담이 따르는 것은 열애 사실이 밝혀진 후부터 상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기 때문이다. 항상 열애 당사자의 이름 뒤에는 '~의 연인'이라는 꼬리표가 달려 새로운 이미지를 만든다. 그런 중에도 용감하게 열애를 인정하고, 조용히 이를 이어가는 두 선남선녀의 열애에 이날의 결별설은 오점을 남겼다. /eujen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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