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김태우, 셋째 해율이 공개..붕어빵 귀요미 외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5.09.26 17: 08

가수 김태우의 셋째 해율이 공개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김태우가 두 딸 지율과 소율을 데리고 셋째 해율을 맞을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아내의 셋째 출산을 앞두고 두 딸들과 해율을 맞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지율과 소율에게 동생에 대해 설명하고 보살피는 방법을 알려줬다. 더불어 김태우를 쏙 빼닮은 셋째 해율이 갓 태어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앞서 지난 2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
'오 마이 베이비'에는 리키김-류승주 부부, 손준호-김소현 부부, 김태우-김애리 부부, 임효성-유수영 부부와 그의 아이들이 출연 중이다./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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