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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 "'마을', 그간 드라마서 볼 수 없었던 스토리일 것"



[OSEN=정소영 기자] SBS 측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9일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이하 ‘마을’) 측은 네티즌을 홀린 1분 예고를 공개했다.

이에 SBS 드라마 관계자는 “‘마을’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전개되면서 회를 거듭할수록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특히 문근영과 육성재 등 주인공들을 중심으로 제작된 이번 1분 예고를 통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라고 소개했다.

‘용팔이’ 후속으로 방송되는 ‘마을’은 암매장되었던 시체가 발견되면서 평화로움이 깨진 마을인 아치아라의 비밀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드라마다.

그동안 드라마 ‘케세라세라’, ‘사랑도 돈이 되나요’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와 ‘일지매’, ‘아내가 돌아왔다’, ‘대풍수’ 등의 연출을 맡은 이용석 감독이 의기투합한 이 드라마는 문근영과 육성재, 그리고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정성모, 이열음, 김민재, 안서현 등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웰메이드 장르물을 만들어 가게된 것.

방송을 앞둔 현재 1, 2차에 걸친 예고편이 눈길을 끈 가운데, 이번에는 무려 1분에 이르는 예고편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을 홀렸다.

예고편에는 “나 한국에 취직했어요. 아치아라에 있는 학교”라는 소윤(문근영 분)의 대사와 함께 ‘평범한 마을, 아치아라’라는 자막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마을은 여전히 그대로다”라는 기현(온주완 분)이라는 지숙(신은경 분)의 “항상 그대로지. 그게 우리 마을 장점이잖아”라는 대사를 통해 그동안 마을은 편안했음을 암시했다.

그리고 마을 사람에게 봉변당한 순경 우재(육성재 분)는 소윤을 향해 “뭐든지 다 도와드리겠다”라며 웃어보이며 둘간의 인연을 알렸다 그러다 ‘마을에서 ‘마을에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이라는 자막이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사건이 펼쳐짐을 예고했다. 여기에다 지숙과 유나(안서현 분)의 대화, 빗속을 부리나케 뛰어가는 소윤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궁금증을 더했다.

‘용팔이’ 후속인 드라마 ‘마을’은 오는 10월 7일 첫 방송 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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