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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커플', 대형마트 주차장서 성관계...'술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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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주차장이 후끈한 침실로 변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버니지아 노퍽에 위치한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한 커플이 만취한 채 성관계를 맺고 있는 장면이 경찰에 발각됐다.

이들은 술에 만취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성관계를 맺었다. 둘은 상황은 인식하지 못하고 행동을 하고 있었고 이를 목격한 주민이 즉각 경찰에 신고했다.

성관계를 벌인 여성은 "갑자기 하고 싶은 욕구를 느꼈다. 술에 너무 취해있던 상태라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했다. 이번 일은 완전히 실수다. 평소 공공장소에서 성관계를 갖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타입도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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