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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고양이 사랑, 여성 속옷 디자인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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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고양이에 대한 사랑을 익히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일본인들의 고양이 사랑이 이제는 여성들의 속옷에 대한 기호로 까지 이어져 화제 이다.

일본의  패션 브랜드 회사인 페리시모 (Felissimo)사의 속옷 브랜드인 플루휠 (Flufeel)  이 판매하고 있는 고양이를 테마로한 속옷 세트가 이러한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상품이다.
고양이를 테마로 한 이 회사의 브래지어와 팬티는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차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트에는  속옷에 장착할 수 있는 고양이 꼬리 모양의 액서사리와 귀 모양의 머리띠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이 속옷을 착용하면 고양이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자태를 연출 할 수 있다고 한다. /OSEN

 [사진] 페리시모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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