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오세득, 추석 녹화 불만 “무슨 방송이 명절도 없어”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5.10.03 23: 20

오세득이 추석 녹화에 불만을 표했다.
그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추석 연휴 중에 녹화를 하게 되자 “무슨 방송이 명절도 없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초아는 오랜 만에 ‘마리텔’에 복귀해 모르모트 PD와 가상 연애 방송을 만들었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김구라, 황재근, 오세득, 차홍, AOA 초아가 출연했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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