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사진]배우로 부산 찾은 엑소 수호, 'BIFF 안녕'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부산, 지형준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BIFF 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 야외무대인사에서 엑소멤버 수호, 김희찬이 입장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어 상영 예정인 영화 ‘글로리데이’는 20살 네 젊은 친구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하룻밤의 사건을 담은 작품. 우정으로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에 감당하기 벅찬 사건을 맞닥뜨린 네 친구가 겪는 격렬한 드라마를 그려낸다.

한편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jpnews@osen.co.kr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