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러블리즈, 재채기 나올 것 같은 '깜찍 매력' 아츄~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5.10.04 16: 11

러블리즈가 삼촌 팬들을 제대로 겨냥했다.
러블리즈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허그 미'로 컴백 스테이지 포문을 열었다. 물오른 상큼한 매력으로 단숨에 남성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진 타이틀곡 '아츄'에선 깜찍한 퍼포먼스가 일품이었다. 재채기 댄스로 통통 튀는 느낌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엔블루, 아이콘, 레드벨벳, 에일리, 갓세븐(GOT7), 러블리즈, 디셈버, 소유X권정열, 몬스타엑스, 업텐션, 세븐틴, 에이프릴, 노지훈, 다이아, 짜리몽땅, 투아이즈, 24K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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