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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넥션' 종현 "윤아, 너무 예뻐서 동갑인데도 높임말"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10.07 23: 17

샤이니의 종현이 소녀시대 윤아가 너무 예쁘다고 밝혔다.
7일 첫방송된 Mnet '월간 라이브 커넥션'에서는 종현의 인맥이 공개됐다. 종현은 소녀시대 윤아를 언급하며 "데뷔 당시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친해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동갑인데, 데뷔 후 1,2년 동안 높임말 쓰고 배꼽인사하고 그랬다"고 일화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종현의 첫 인맥으로 정준영이 출연했다.

'월간 라이브 커넥션'은 스타들의 의외의 인맥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bonbon@osen.co.kr
'라이브 커넥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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