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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버버리 매장입구서 아이 대변 보게 한 中관광객...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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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베이징, 진징슌 통신원]중국의 가장 큰 명절인 국경일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약 500만명 이상의 중국인 관광객이 해외로 빠져 나간 것으로 추산 된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인들의 해외 관광이 급증하면서 세계 각지에서 상식 이하의 매너로 세계인의 눈총을 사고 있는 중국 관광객 유커들. 
10월 5일 중국의 SNS에 올라온 사진 한장에 이러한 유커들의 무질서와  수준 이하의 매너에 익숙한 중국인들 마저도 너무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영국 런던의 유명한 명품 아울렛 매장 거리인 비스터 빌리지 (Bicester Villag )의 버버리 매장 앞에서 아이의 하의를 벗긴 채 대변을 뉘이고 있는 여성의 사진이다.
해외의 SNS에서  먼저 올라 왔으며 이후 급속히  중국인들의 SNS로 퍼진 이 사진에 대해 대부분의 중국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차림과 대로변에서도 아이들의 대소변은 대수롭지 않게 보게 하는 일부 중국인들의 습관을 근거로 이 여성이 중국 여성이라고 단정 짓고 있다.
특히 사진속의 버버리 매장은 공중 화장실에서 불과 5미터 거리라는 사실이 밝혀져 사진 속 중국인 유커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


[사진]중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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