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현역 입대했다.
슈퍼주니어 은혁과 이특이 포옹하고 있다.
은혁은 이날 보충대에 도착, 위병소 부근 성당 잔디마당에서 입대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입대 소감과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같은 슈퍼쥬니어의 멤버 동해와 최시원도 각각 이달 15일과 다음달 19일 입대,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raonbitgrim@osen.co.kr
은혁 입대에 콧등이 빨개진 이특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13 1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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