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김수현 살인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0.14 20: 32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VIP 시사회가 1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참석한 김수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특종: 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이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이 연출을 맡고, '관상' 한재림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여기에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배성우, 김대명, 태인호 등 실력파 배우들이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2일 개봉./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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