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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베스트 메뉴, 프로야구 보는 재미 먹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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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계절. 야구장을 찾을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먹거리다. 포스트 시즌 경기는 주말은 오후 2시, 평일은 오후 6시반 경기가 열리는 만큼 응원을 하고 난 뒤 출출하기 마련이다. 야구를 보면서 간편하게 배고픔을 달래줄 음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 간편하면서도 있어 보이는 메뉴


김밥은 응원에 방해되지 않게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간편한 먹거리를 찾는 이들과 나 홀로 야구관람객들에게 인기 있는 먹거리이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 김선생'(대표 나상균, www.teacherkim.co.kr)은 호일이나 비닐로 포장해주는 일반 김밥과는 달리 고급 종이상자에 포장해 주고 고급 젓가락과 물티슈까지 제공하여 편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점이 장점이다. 바르다 김선생 김밥은 속 재료가 꽉 차 있는 게 특징으로 매운제육쌈김밥, 크림치즈호두김밥 등 9종류의 다양한 김밥 메뉴를 보유하고 있어 입맛에 맞는 김밥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아몬드 김밥'은 직경이 4cm로 어린이들이 한 입에 먹기 좋고 어린이 입맛은 물론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온 가족이 야구를 즐기며 맛있는 식사를 같이 할 수 있다.


▲ 연인과 함께 분위기 업


치킨은 배달이 가능하고 맥주와 함께 먹을 수 있어 야구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 메뉴 중 하나다. '네네치킨'은 기본 치킨부터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뼈 없는 순살 치킨과 닭강정 등 다양한 치킨메뉴로 야구장 먹거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인 츄러스 메뉴 네네츄, 쫀듯한 찹쌀볼에 치즈가 들어있는 네네볼 등 사이드메뉴를 통해 치킨과 간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 여럿이 푸짐하게


여러 명이 함께 야구장을 찾거나 테이블석에서 응원을 한다면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피자가 제격이다. '도미노피자'는 한정 판매되는 씨푸드 퐁듀 트리플 에디션 피자를 비롯 다양한 피자를 맛볼 수 있다. 여기에 피자 한 판으로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하프앤하프로 입맛이 다른 친구와 야구장에서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같이 응원하는 사람들이 두 명 이상이라면 피자와 사이드디쉬를 고를 수 있는 세트메뉴 선택도 가능하다. /letmeout@osen.co.kr

[사진] 바르다김선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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