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만화주인공 같은 깜찍함'
OSEN 권영민 기자
발행 2015.10.23 19: 00

2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제1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렸다.
홍보대사인 써니가 무대에서 인사하고 있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는 애니메이션 창작과 산업, 배급에 이르기까지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아시아를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영화제를 지향한다. 2015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장편, 단편, 학생, TV시리즈 등 영역을 다양화하여 아시아 최고의 애니메이션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늘 개막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27일 화요일 폐막한다./raonbitgr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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