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마네킹 뺨치는 보디라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10.27 19: 07

27일 오후 서울시 중구 반얀트리 클럽&스파 서울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아가타 백(AGATHA BAG)-2016 뉴 에디션 쇼&파티’서 나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나나(애프터스쿨), 정겨윤, 정유미, 이다희, 남규리, 왕빛나, 틴탑 엘조, 조권(2AM), 허경환, 멜로디데이, 하리수, 손정민, 채민서, 류화영, 이은, 장혜진, 이상엽, 서우, 리키김, 하지영, 최송현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진행된 아가타 2016 뉴 에디션은 아가타 백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기능적 혁신과 디테일을 추가한 라인의 베이직 퓨처라마(Basic Futurama)라인과 입체 장식을 더한 DIY 장식(DIY Ornament), 그리고 스코티 문양의 로고가 캔버스나 가죽에 프린트된 아가타 붐(AGATHA BOOM) 스타일이 주를 이룬다.

아가타는 귀여운 강아지 모양으로 잘 알려진 ‘스코티’ 모티브로 대표되는 프랑스 전통의 주얼리 브랜드다. 귀엽지만 도시적이고 시크한 반지, 귀고리, 목걸이, 팔찌 스카프 등 다양한 아이템이 사랑 받고 있다. 1974년 론칭, 프랑스를 비롯해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총 25개국 333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빅 브랜드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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