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비),'강렬한 눈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10.28 18: 38

2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 프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한국사무소 20주년 기념 가수 '비'(정지훈) 홍보대사 선정 포토행사서 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리앤 코딩턴 관광청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리앤 코딩턴 관광청장이 직접 '비'(정지훈)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환영사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가수 '비'(정지훈)는 앞으로 6개월간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의 주요행사에 참여하는 등 호주 퀸즈랜드주의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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