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사랑스러운 자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12.21 10: 25

배우 강동원이 OSEN과 인터뷰를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3년 MBC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로 데뷔한 배우 강동원은 현재까지 꾸준하게 영화에 출연해 왔다. 코미디, 멜로, 무협, 스릴러, 사극, 첩보극에 '검은 사제들'에서는 오컬트까지 그 영역을 넓혔다. 엄청난 외모를 넘어서는 장르 소화력이다.
올해 '검은 사제들'로 큰 인기를 모은 강동원은 내년에도 검사외전, 가려진 시간, 마스터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