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브루나,'9등신의 섹시한 보디라인 (빅토리아 시크릿)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5.11.11 14: 56

[OSEN=사진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랙싱턴 에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프랑스 출신 신디 브루나( Cindy Bruna )가 캣 워크를 하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 쇼(Victoria's Secret Fashion Show)는 란제리와 잠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이 후원하는 패션 쇼로, 매년 연말에 열린다. 빅토리아 시크릿은 높은 대중적 관심을 받는 쇼를 통해 상품 홍보와 마케팅을 한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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