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걸 허윤미,'아찔한 힙라인'(지스타 2015)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1.13 16: 45

12일 오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지스타 2015'에서 소니플레이스테이션 부스걸 허윤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1주년을 맞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지난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 지스타는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1,450 부스가 마련되었으며 넥슨코리아, 네오플, 엔씨소프트, 넥슨GT, 네시삼십삼분, 엔도어즈,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참가했다.

BTB관 벡스코 제2전시장 1층과 3층 전관을 사용하며 515개사 1,186부스 규모로 열렸다. BTB관은 행사기간 내내 수준 높은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운영되며, 참가사와 바이어의 네트워킹 분위기가 조성된다.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 게임빌, 스마일게이트, 아이지에이웍스, 카카오, 컴투스, 삼성전자 등이 참여하며 해외 기업으로는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유니티코리아, 텐센트코리아, 트위치 등이 참가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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