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살인 미소를 날리며 손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11.20 18: 55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52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리는 가운데, 레드카펫 행사가 열리고 있다. 배우 박서준이 입장하고 있다.
제52회 대종상 시상식이 이날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주요 부문인 남녀주연상 후보에 오른 배우들이 전원 불참을 선언하면서 '반쪽 시상식'이라는 굴욕을 면치 못하게 됐다.
영화 '국제시장', '암살' 그리고 '베테랑' 등이 제52회 대종상 시상식 최다 부문 수상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그 여부는 '출석'이 될 전망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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