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 김주하 “단독진행 고충? 2~3시간밖에 못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5.11.26 11: 55

MBN 김주하 앵커가 단독으로 뉴스를 진행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김주하는 26일 서울 중구 MBN 사옥에서 진행된 MBN ‘뉴스8’ 기자간담회에서 “7월 입사했을 때는 새로 맡은 뉴스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매일 뉴스를 진행하면서 TF팀도 꾸려서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종편 여건 상 스튜디오가 내내 비워지는 게 아니라 내내 방송을 하고 있어서 리허설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 밤늦게 나오고 새벽에 나오는 게 쉽지 않다. 자료를 찾아서 보고하려면 집에서 자료를 찾아야 하고 그래서 2~3시간 밖에 잠을 못잔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오는 12월 1일부터 MBN ‘뉴스8’을 단독으로 진행한다. MBN에서 간판 메인뉴스에 여성 단독 앵커를 전면 포진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주중 메인 시간대 여성 단독 앵커는 국내 방송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새로 개편된 ‘뉴스8’ 첫 방송은 12월 1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MB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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