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타티야나 베료브키나,'물에 젖은 드레스, 노브라로 아찔한 섹시미 뽐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11.27 10: 23

[OSEN=사진팀]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에서 우크라니아인 모델 타티야나 베료브키나(Tetyana Veryovkina)가 물에 젖은 드레스 차림으로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빌헬미나 마이애미 소속인 타티야나는 다양한 화보에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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