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크리스탈,'무표정 매력'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5.12.02 13: 09

2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5 MAMA) 아티스트 웰컴미팅에서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5 MAMA'에는 YG와 JYP, SM 등 국내 3대 가요 기획사가 모두 참여한다. YG에서는 싸이, 빅뱅, 씨엘, 아이콘 등이, JYP는 수장인 박진영과 그룹 갓세븐, SM은 엑소, 샤이니, 에프엑스, 태티서, 레드벨벳이 참여한다.
시상자 면면도 화려하다. 한효주, 박보영, 박신혜, 한채영, 김강우, 정석원, 이정재, 공효진, 고아성, 유연석, 손호준, 이상윤, 여진구, 이기우, 하석진, 서강준, 김소은, 유이, 김소현, 수현, 홍수아, 스테파니 리, 추자현, 이광수 등 총 20여 명의 스타들이 홍콩을 찾았다.

한편, '2015 MAMA'는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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