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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주최 K-ICT 스마트콘텐츠 비즈니스 데이 성료


[OSEN=강필주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K-ICT 스마트콘텐츠센터 비즈니스데이가 지난 2일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가 운영한 이번 K-ICT 스마트콘텐츠 비즈니스데이는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사 및 회원사, 스마트콘텐츠 관련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 국내 스마트콘텐츠 인디 개발자 콘퍼런스 ▲ 스마트콘텐츠 입주사 및 인디 개발자 우수 콘텐츠 전시 ▲ 해외 언론기자와 우수 콘텐츠 업체 인터뷰로 구성돼, 스마트콘텐츠 산업의 중심 허브 역할 수행 및 대외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 디지털콘텐츠과 김정삼 과장, 스마트콘텐츠센터 강효진 센터장, 쿠팡 김철균 부사장, 인디 게임 개발자 4인인 블랙스미스 장재혁 대표, MAF 게임즈 김동준 대표, 21c. Ducks 이정희 대표, 아이들 상상공장 김상헌 대표 등 업계 대표 및 개발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스마트콘텐츠 인디 개발자 콘퍼런스 ‘인디 개발자 서밋 2015’에서는 국내 및 일본 스타트 기업 성공사례, 해외 우수 콘텐츠 개발사의 사업 발표, 국내와 해외 우수 개발자 주축의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기조강연을 맡은 쿠팡의 김철균 부사장은 ‘쿠팡의 도전과 혁신’을 주제로, 쿠팡의 성공사례를 통해 현대인들의 커뮤니케이션 욕구에 부합하는 콘텐츠 개발에 있어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인디게임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 모바일게임 마케팅 트렌드 및 인앱 수익화 등 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강연들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충격을 안겨준 ‘살아남아라! 개복치’의 제작자 나카하타 코야 대표와 올해 글로벌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디게임 중 하나인 다운웰(Downwell)의 제작자 후모토 오지로가 나서 게임 개발에 관한 에피소드와 노하우들을 공유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기도 했다.


미래창조과학부 디지털콘텐츠과 김정삼 과장은 "앞으로 스마트콘텐츠 사업은 정부의 실질적인 투자뿐 아니라 K-ICT 스마트콘텐츠센터와 같은 기관들이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과 교육 및 프로그램들을 제공함으로써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기업들은 그 원동력을 이용해 한국의 강점인 모바일 산업이 중국뿐 아니라 유럽, 미국시장까지 확대해 나가 한국 모바일 산업이라는 광범위한 사업군을 세계에 인식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계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ICT 스마트콘텐스센터에는 아크인터랙티브, 비손콘텐츠, 디엠에듀, 코끼리코, 센즈온, 사운드유엑스 등 4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평촌 안양창조경제융합센터(4~6층)에 위치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NCI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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