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특별한 장점이 없는것이 나의 장점'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5.12.09 15: 56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에서 종합편성채널 MBN 사투리 퀴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전국 제일 패밀리'(이하 '전국제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전현무가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전국제패'는 기존의 사투리 퀴즈개념을 탈피해 전국 팔도 출신의 연예인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15명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출신고향의 사투리와 함께 지역의 풍물과 출연자들이 직접 고향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서로 다른 지역의 정서를 소통의 장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국제패'는 오는 13일 일요일 오후 9시 30분 첫방송 된다. /ouxou@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