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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이미 라디오 통해 정치 뜻 밝혔다



[OSEN=박판석 기자]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가 지난 10월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치인 이만기로 인정받겠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이만기는 지난 10월 6일 경남 CBS 라디오 방송 '시사포커스 경남'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새누리당 김해을 당협위원장을 맡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당협위원장이라는 공식 직책을 맡은 만큼 정치인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만기는 김해에서 25년째 뿌리를 내리고 있다며 기회가 주어지고 시민들이 원하면 한 몸 던져서 봉사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만기는 현재 인제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제대학교 측은 11일 OSEN과의 통화에서 "아직 이만기 교수님이 인제대학교에 재직중인 것이 맞다"고 말하며 이만기가 교수직을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다만 방송 프로그램인 SBS '백년손님'은 중단했다.  

‘백년손님’ 민의식 PD는 “이만기 씨가 프로그램에서 잠정적으로 중단한 게 맞다”라면서 “이만기 씨의 빈자리는 홍혜걸 기자가 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만기는 이 프로그램에서 장모와 함께 출연하며 ‘톰과 제리’ 관계로 사랑을 받았다. /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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