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잘 생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5.12.22 12: 13

배우 임시완, 고아성, 이희준 등이 출연하는 영화 '오빠생각'(감독 이한) 제작보고회가 2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임시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 그곳에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로 오는 2016년 1월 개봉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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