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혁,'영화배우 한상혁 인사드려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5.12.28 16: 59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CGV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잡아야 산다' 언론시사회에서 빅스 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잡아야 산다'는 잘나가는 CEO이자 일명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허탕 형사 정택(김정태)이 겁 없는 꽃고딩 4인방에게 중요한 '그것'을 빼앗기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허의 심야 추격전을 담은 추격 코미디 영화.
배우 김승우 김정태 한상혁(VIXX 혁)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 등이 출연하는 영화 '잡아야 산다'는 오는 내년 1월 7일 개봉한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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