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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무도 촬영하다가 왔어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2.29 11: 55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JTBC '비밀의방-코드' 제작발표회에서 정준하가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비밀의방-코드'는 10명의 출연자들이 숨겨진 단서를 찾아서 탈출해야 하는 신개념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지적 탐구심을 자극하기 위해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형식의 두뇌게임을 펼칠 예정이다.
정준하, 김희철, 한석준, 백성현, 최송현, 신재평, 서유리, 지주연, 이용진, 오현민 등 총 10명이 출연하며, 방송은 오는 1월 1일 첫 방송 예정이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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