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오라,'마이애미 비치서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5.12.29 17: 17

[OSEN=사진팀] 지난 25일(현지시간) 팝스타 리타 오라(Rita Ora)가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최근 오라는 미국에서 두 번째 앨범 작업 마무리 중이다. 이번 앨범에는 오라의 남자친구 캘빈 해리스도 동참했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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