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이렇게 많이 업혀보기는 처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1.04 12: 00

4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소현이 도경수와 관련된 답변에 미소 짓고 있다.
‘순정’은 음악 라디오 생방송 도중 도착한 23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애틋한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작품.
디오(도경수·EXO), 김소현, 연준석, 이다윗, 주다영 등이 열연한 영화 ‘순정’은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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