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브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12 13: 13

배우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이솜 등이 출연하는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강하늘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좋아해줘'는 대책 없이 '좋아요'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 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영화. 오는 2월 18일 관객들을 찾아간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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