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야 오가닉스, 로즈 오또 함유 바이오 다마세나 라인 리뉴얼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1.15 12: 01

오가닉 브랜드 알티야 오가닉스는 최근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바이오 다마세나 라인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바이오 다마세나 로즈 오또' 라인은 최고 등급의 로즈 오일인 '로즈 오또'를 담은 알티야 오가닉스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이다. 로즈 오또는 약 28g을 얻기 위해 다마스크 장미 6만 송이가 필요할 만큼 귀한 화장품 원료로 알려져있다. 또한 화학적 처리 없이 불가리아 전통의 스팀 증류를 통해 생산된다.
'바이오 다마세나 로즈 오또' 라인은 페이셜 토너(200ml / 5만 4000원), 데이 모이스처라이저(50ml / 5만 6000원), 나이트 모이스처라이저(50ml / 6만 2000원), 아이 크림(15ml / 8만 9000원), 페이스 크림(50ml / 9만 8000원), 클렌징 밀크(200ml / 5만 3000원), 바디 로션(200ml / 5만 2000원) 총 7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모두 미 농무부성의 USDA 또는 유럽의 나뚜루 오가닉 인증을 받았다. /letmeout@osen.co.kr

[사진] 알티야 오가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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