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매력 넘치는 작가 지망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1.19 14: 48

소녀시대 유리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네의 영웅' 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비밀 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 밀착형 첩보 드라마다. 드라마 '추노', '빠스켓볼' 등을 연출한 곽정환 감독이 OCN과 손을 잡아 오랜 기간 기획해 온 작품.
배우 박시후, 조성하, 이수혁, 유리 등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동네의 영웅'은 오는 23일 첫 방송 예정이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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