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이서현,'완벽한 S라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1.31 18: 41

3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린 로드FC 028 대회, 로드걸 이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에서 열리는 첫 종합 격투기 대회인 '샤오미 로드FC 028'에서는 국내 미들급 최강자로 꼽히는 차정환이 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후쿠다 리키에게 도전한다.
또 ‘태권도파이터’ 문제훈과 일본의 네즈 유타의 한일전 또한 이번 대회 빅매치로 꼽힌다. ‘K-1’ ‘꽃미남 파이터’ 권민석과 중국의 알라텡 헬리의 벤텀급 경기, 만원버스에 성추행당하는 여성을 구한 김영수와 조병옥의 페터급 경기 등이 펼쳐진다. 박정은과 중국 강자 류사요니의 여성 경기 또한 볼거리로 총 11번의 경기가 펼쳐진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