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길죽한 몸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2.01 20: 16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VIP 시사회에서 유인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 황정민과 강동원의 첫 번째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 '검사외전'은 오는 2월 3일 개봉 예정이다. / baik@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