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괴물' 여주인공 확정..강지환과 8년만에 재회[공식입장]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2.03 19: 24

'괴물'(가제)의 여자주인공으로 성유리가 확정됐다.
MBC는 새 월화특별기획 '괴물'의 남자 주인공 강기탄 역할로 확정된 강지환에 이어, 성유리가 여자주인공 차수연 역에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강지환과 성유리는 지난 2008년 ‘쾌도 홍길동’에서 주연을 맡으며 최고의 연기 호흡을 보여준 바 있어서 '괴물'에서 또 한번 드라마 상에서 조우하게 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지환과 성유리의 아역으로는 이기광과 이열음이 출연한다. 또 강지환이 맡은 '강기탄'과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도건우'역할엔 박기웅이 출연할 예정. 박영규, 이덕화, 정보석, 김보연, 정웅인, 김혜은을 비롯한 탄탄한 중견 배우들과 조보아, 이엘, 진태현, 고윤 등도 출연한다고 밝혀진 바 있어, 초호화 캐스팅에 탄탄한 스토리까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새 월화특별기획 '괴물'은 현재 방송되고 있는 '화려한 유혹'의 후속으로, 3월 말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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