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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청춘’ 포스톤즈, 140만원 남겼다…“흥청망청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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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라효진 기자] ‘꽃청춘’ 포스톤즈(정상훈 정우 강하늘 조정석)가 아이슬란드 출국을 이틀 앞두고 140만원이라는 거액의 용돈을 남겼다.

포스톤즈는 5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 아이슬란드’(이하 꽃청춘)에서 여정을 이틀 앞두고 남은 용돈을 확인했다. 한화로 거의 140만원 가량이 남았다는 사실을 안 포스톤즈는 “흥청망청 쓰겠다”며 호언장담했다.

이날 포스톤즈는 넘치는 용돈을 주체하지 못하고 제작진에게까지 맥주를 대접하며 거들먹거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꽃청춘’은 ‘글로벌판 만재도’ 아이슬란드에 내던져진 여행무식자 4인방의 우왕좌왕 배낭여행기를 그린다./bestsurplus@osen.co.kr

[사진] ‘꽃청춘’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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