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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유빈, 파격 수영복 입고 섹시 안무 소화 ‘도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6.02.07 00: 06

유빈이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안무를 소화했다.
그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정샘물로부터 화장을 받은 후 어울리는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유빈은 수영복을 입은 후 위에 바지를 입었다. 이후 그는 ‘아이 필 유’를 댄스 버전으로 요염하게 소화했다.

한편 스타들의 개인 방송을 구성으로 하는 ‘마리텔’은 이날 걸스데이 유라와 웹툰 작가 이말년, 가수 윤민수, 배우 한예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방송인 김구라가 함께 했다. / jmpyo@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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