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잘생김의 끝판왕'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2.19 19: 01

19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준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데일리 문화대상’은 공연예술계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한국문화예술의 발전에 힘을 보태자는 취지로 2013년 공식 출범했다. ‘예술을 통한 가치창조’라는 기치 아래 장르와 영역을 초월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문화상’을 지향해왔다.
한편, ‘제3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는 JYJ 김준수, 박형식, 김동준, 임지연, 박서준, 구하라, 티아라, 소나무, 오상진, 기욤 패트리, 경수진, 류수영, 진세연, 서우, 방탄소년단 랩몬 제이홉, 낸시랭, 오대환 등이 시상식을 빛내기 위해 참석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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