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자체발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2.25 17: 59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배우 설현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16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은 최고의 작품상 '베테랑'을 비롯해, 최고의 감독상 '베테랑'의 류승완 감독, 최고의 남자배우상 '베테랑' 유아인, 최고의 여자배우상 '암살'의 전지현, 최고의 남자조연배우상 '베테랑'의 오달수, 최고의 여자조연배우상 '히말라야'의 라미란, 최고의 남자신인배우상 '소셜포비아'의 류준열, 최고의 여자신인배우상 '검은 사제들'의 박소담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고의 독립영화상에 '소셜포비아', 최고의 예고편상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최고의 포스터상은 '히말라야'가 선정됐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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