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 황화순,'위안부 피해 할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앞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3.01 12: 11

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귀향'(감독 조정래) 무대인사에서 황화순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귀향'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가슴 아픈 역사를 그린 휴먼 드라마 영화다.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 106만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귀향'은 강하나, 최리, 손숙, 백수련, 서미지 등이 출연하며 지난 2월 24일 개봉해 상영 중이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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