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출동] 니느님, '맏형' 홍성흔과 나눈 훈훈한 카톡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3.16 15: 16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두산 선수단의 분위기는 참 훈훈하네요. '니느님' 더스틴 니퍼트가 13일 마산 NC전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홍성흔에게 카톡을 보냈는데요. 내용이 참 따뜻합니다. 캬~ 이러니 팬들이 니느님을 좋아할 수 밖에 없죠. 홍성흔도 하루 속히 쾌유하길 바라겠습니다. ^^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