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프로듀스101' 최종회 생방…실시간 투표로 11인 확정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6.03.17 16: 40

Mnet '프로듀스101'이 최종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17일 방송계 및 가요계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프로듀스101' 마지막회는 이제껏 녹화와 달리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투표가 최종 멤버 11인의 향방을 가린다.
또한 이날 '프로듀스101' 최종 11인으로 선정된 멤버들의 음원 역시 방송 이후 공개될 예정이라 '픽미' 이후 어떤 곡이 나올지에 관심이 높다. 이미 제작진은 여러 뮤지션에게 다양한 곡들을 수집해 논의중이다.

현재 '프로듀스101'은 4차 평가 녹화까지 진행된 상태. 또한 멤버 선별을 위한 3차 투표가 '1일 1표' 형식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중이다. / ga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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