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TV 더쇼 생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레드벨벳 조이와 슬기가 기쁨을 함께하고 있다. / baik@osen.co.kr
레드벨벳 조이-슬기,'이렇게 기쁠 수가'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3.22 2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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