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화려한유혹' 주상욱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 이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페이스북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주상욱이 '화려한 유혹'을 마친 아쉬움을 털어놨다. 

주상욱은 23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한 식당에서 열린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종방연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주상욱은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수고 하셨다"라며 "그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는 것 같다"라고 쑥쓰러워했다. 

이어 그는 "드라마가 끝나고 나니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며 "시청률이나 연기 같은 부분이 아니라 그냥 아쉽다.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종영소감을 밝혔다./pps2014@osen.co.kr

[사진] MBC 제공


OSEN 포토 슬라이드
슬라이드 이전 슬라이드 다음

OSEN 포토 샷!

    Oh! 모션

    OSEN 핫!!!
      새영화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