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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대 깍으려던 남성의 최후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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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윤락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이 관계후 화대를 깍으려다가 결국 강간범으로 몰려 경찰에 신고되는 일이 발생하였다.

지난 4일 중국의 샤먼시에서는 리우라는 이름의 20세 매춘부가 왕이라고 알려진 남성 고객과 합의하에 중국판 조건 만남을 갖게 되었다.

온라인을 통해 만난 둘은 한번의 성관계에 800위안 (우리 돈 약 15만원)에 성관계를 갖기로 합의하고 만나 성관계를 맺었으나 관계 후 마음이 변한 왕은  

화대를 500위안 (한국 돈 약 9만원)에 깍으려 하였고 이에 결국 둘은 심한 말타둠을 벌이게 되었다.

말다툼 끝에 기분이 상한 리우는 경찰에 자신이 강간당했다고 신고하여 결국 경찰이 호텔로 출동하여 왕을 성폭행 용의로 체포하는 일까지 벌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이 둘이 합의하에 매춘 행위를 하였음이 드러나 결국 둘은 윤락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일간 규류 되는 처지가 되었다고 중국일보가 보도 하였다.

  

/OSEN, 베이징 =진징슌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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