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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라인' 안예은 "한국에서 못본 장르 개척하고 싶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4.12 01: 07

 가수 안예은이 가수로서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뉴스 프로그램 '나이트라인'에서는 SBS 오디션프로그램 '케이팝스타5'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이수정과 안예은이 출연해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안예은은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한국에서 못본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는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같은 질문에 이수정은 "어린나이지만 대중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곡을 만드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소박한 소망을 이야기 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나이트라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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