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솔로홈런에 기립박수 치는 미네소타 홈팬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5.01 04: 36

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 미네소타 박병호의 솔로홈런때 미네소타 홈팬들이 기립박수를 치고 있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서 1루수로 나선다. 타순은 그대로 5번. 중심타선은 조 마우어(지명타자)-미겔 사노(우익수)-박병호로 구성됐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